현재 우리나라는 역대급 무더위가 왔으며... 심지어 역대급 무더위에 마스크를 쓰고 있다..(이놈의 코로나때문에..) 이 힘든 와중에 우리에게 행복한 소식을 전해주고 있는 도쿄올림픽에 참가하고 있는 우리 나라 선수들 (멋집니다.) 어제는 야구에서 마지막 희망을 기대했으나... 술로 고통을 이겨냈다. 오늘. 그 분들이 온다.. 여자 배구... (그냥 너무 재밌게 스포츠를 한다.. 보기는 좋지만.. 선수들은 죽을 지경이겠지만..) 구독한 분들에 포스팅을 가다보니.. 이번 여자 배구 국가대표 감독님에 대한 내용이 없어서.. 내가 먼저 올려볼려고 한다. 경기장 안에는 김연경 선수님 (그저 빛!!!) 밖에는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님 (완전 소중!!!) 그냥 하루하루 전설을 써내려 가고 있다. 우리 완전 소중한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