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기쁜 소식이 없어.. 슬픈 소식과 2천명이라는 숫자만이 나열되었네요. 대치 끝 설치된 자영업자 합동분향소…여야 조문행렬[청계천 옆 사진관] 국회 앞에 설치된 자영업자 합동분향소에는 17일 아침부터 대권주자를 비롯해 여야의원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전날 합동분향소 설치는 순조롭지 않았다. 코로나19 대응… www.donga.com “더는 못 버텨, 사직합니다”...간호사들 사직서 항의시위 , “사직합니다. 너무 많은 환자를 감당하다 보니 환자를 제대로 간호할 수 없었습니다. 더는 버티지 못하겠습니다.” 15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www.seoul.co.kr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번주를 보면.. 유지되고 있는게 안타깝네요. 곧 추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