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너무 무더위에 지쳐있다. 요즘 특히 뉴스를 보면 지구온난화라는 언급이 많이 나온다.
지구온난화로 더워졌다고 하는데.. 우린.. 예전보다 많이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럼 중국을 언급할 것이다.
중국은.. 현재 우리나라보다 더더욱 공장 짓기가 어렵다. 엄청나게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지구 온난화는 언제 언급된 것일까??
우리 2007년 IPCC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의 협의체)는 지구 온난화에 대해 전세계 이산화탄소 배출과 관련 충격적인 보고서를 발표한 적이 있다. 보고서에서 언급하고자 하는 내용은 2035년 히말라야의 만녈설이 다 녹아서 없어질 것이라는 내용이다. 현재 2021년.. 앞으로 14년만 있으면.. 우린.. 에베레스트는 눈이 없는 산을 볼 수 있다는 내용이다.
그렇지만.. 2010년 IPCC는 보고서의 오류을 인정했다. 자료 검증을 하지 않고 비관적인 추측이나 가설에만 의존했다는 것이다.
195개가 넘는 국가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들이 합심하여, 세계적인 지구 온난화 관련 증거등을 마련하는 IPCC는 온갖 지탄을 받았다.
2014년 그린피스의 공동 설립자 패트릭 무어는 "인류의 이산화탄소 배출이 지난 100년간 진행된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라는 근거는 없다." 곧 다시 말해 탄소배출과 지구 온도 상승 사이의 상관관계는 없다는 것이다. 이런 주장의 뒷받침하는 것은 17세기의 소빙하기를 예로 들어 기후변화는 반복되는 현상이며, 빙하기때의 이산화탄소양은 지금보다 10배 많은 양이었다. 그리고 IPCC보고서는 자료를 끼워맞추기 식이지. 논지에 대해 명확하게 언급하고 있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현재 그린란드의 얼음의 양이 어마어마하게 녹고 지구 온난화가 가속된다는 뉴스들이 연일 보도 되었다,
우린 전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야 한다고.. 탄소 배출권.. 이런 이야기들이 있다.
그럼 브라질의 경우는 어떠한가? 지구 전체가 온도가 올라가는데... 브라질은... 눈이 내린다..
우린 몇몇 개의 Case만으로 지구 온난화를 언급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지구 온난화라고 보기 보다는 이상기후 현상이란 것이 좀 더 현명한 표현이 아닐까 보다. 우리 나라의 해수면이 상승하는 것, 온도가 상승하는것.. 다 잘못된 근거가 아니다.
여기서 언급하고 싶은 것은.. 우린 이산화탄소라는 것에 국한되어 지구 온난화를 봐온 것이다. 심지어 지금 학교에서도 이산화탄소라는 말을 언급하면서 배우고 있다.(잘못된 것은 고쳤으면 한다...)
우리가 모르고 넘어간 것 (이산화탄소에만 너무 국한되어서...) 들에 의해 이상기후가 발생하는 것이 아닐까? 아님, 어떠한 요인때문에 지구가 자정작용을 하는 것이 아닐까? (이상기후는 열역학 법칙을 매우 잘 따르고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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