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이 시작하기 전 러시아에서 국가적인 차원에서 도핑 약물을 하게 되어 국가 명칭을 제명
스포츠 도핑은 운동선수들에게는 정말 달콤한 유혹이다.
이참에 스포츠 도핑에 대해 공부하고 정리해보았다.
일단 도핑은 무엇일까?
스포츠 선수가 신체 능력이나 판단력 등의 능력 지표를 결정하는 약물을 복용 및 주사하여 경기에 영향을 주는 행위를 말하는 것으로, 이런 정신은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어 금지된 약물을 사용하는 경우 엄격하게 조치를 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선수들에게는 마약과도 같은 존재로 선수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보호하는 측면에서도 필요한 것이다.
도핑의 경우 24시간에서 최대 1주일까지 걸리기 때문에. 바로 확인하기가 어려워 올림픽과 같은 큰 경기에 시작 전부터 꾸준히 검사를 하고 있다. 그래도 대회때 걸리지 않는 경우도 있어도 도핑에 관련되어 꾸준한 검사가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같은 경쟁 스포츠 선수에게 피해까지 줄 수 있어 좀 더 높은 책임감을 부여해야 하지 않을까 보다.
각각의 국가에서 도핑방지 위원회가 있으며, 도핑방지 규정에 대한 위반 행위는 선수의 고의성 여부와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으며, 세계도핑방지기구는 엄격한 책임원칙을 채택하고 있어. 거의 선수생활을 박탈하게 된다.
도핑의 유혹... 선수들은 알고도 하는 걸까?
모든 인간은 슬럼프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슬럼프는 특히 우리에게 중요할 때 오게 되며.. 극복하기가 참 어렵다. (즉, 어려운 일이 겹겹히 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누구나 경쟁앞에서 나약하다. 경쟁이라는 체계에서 항상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있다.
특히 스포츠 선수는.. 경기하나에 너무 많은 일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고.. 운동 선수 혼자만으로 능력을 끌어올릴 수 없어 외부 도움을 받게 되는데.. (스폰서 라고 칭한다.) 외부 도움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사람은 힘들어질 수 있다.
예전에는 인간 하나의 문제였는데.. 이제는 도박이라는 것이 생기게 되면서.. 외부에서 슬슬 건들이기 시작한다.
경기의 승패가 스포츠 선수 뿐만 아니라 경기를 이용하여 도박이라는 것이 생기면서.. 도박에 의해 돈을 버는 조직들이 생기면서.. 더더욱. 도핑은 지능적이고 전문적이다. (심지어 도핑을 유혹하는 곳에서 약물 개발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지금은 감소하는 추세로 가고 있지만 여전히 스포츠 도핑과 같이 약물 사용에 있어 관대한 문화들로 인해 도핑을 은근히 하고도 무시하는 경우도 있다. 다들.. 결과에 집중하다 보니. 이런 사태가 오지 않았을까?
그럼 도핑 약물은???
가장 흔한 것은 스테로이드로. 근육 보강제? 근육을 진짜 어마어마하게 증가시키며.. 어마어마한 신체능력을 볼 수 있다.
도핑 약물에 대해서는...
1. 경기력을 향상시키거나 향상 시킬 수 잇는 잠재력을 가지게 되는 경우
2. 선수의 건강에 실제적 혹은 잠재적 위험을 주는 경우
3.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는 경우 (이건 좀 애매..)
이렇게 규정되어 있으며..
자세한 것은 한국도핑방지위원회에서 검색이 가능하다. (세계도핑방지기구는 막혀있다.. 다들 테러해서 그런가??)
우리 브라질 경기로 아쉬웠지만. ㅋㅋ 미국이 브라질을 확 무너뜨렸다.
도핑의혹으로 우승했다면 우리의 마음이 많이 아프지 않았을까?
우승 안한것만으로도 위안을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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