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갈이 완료...그리고 나는 일본어 번역을 했다... 그 때의 책 이름은.. X-선 회절... 난 그때... 히라가나도 몰랐다... 일본어를 알아야 한다며... 책부터 번역해라고 했다... 심지어... 한문도 모른다...(중, 고등학교때.. 수능형 인간이었다... 너무 공부를 안했기에... 전략적 공부!!) 이때부터 컴퓨터 스킬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갔다. 현재는 많은 번역 스킬들이 있어 쉽게 할 수 있다. 그러나 15년 전에는... 나에겐 구글 번역도 없었다... 일단 받은 일본책에 있는 일본어를 가져오기 위해 아르미를 사용했다. "아르미"... 이건 진짜 대박이었는데.. 현재는 아는 사람도 없고.. 이 프로그램도 없다... "아르미"는 인쇄된 글자를 문서화 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문자 인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