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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2

단맛과 신맛이 참 잘 어울려저 있는 복숭아!

여름을 대표하는 과일인 복숭아는 과즙이 많고 복숭아 자체의 햐잉 정말 좋습니다. 갈증해소 역할뿐만 아니라 여름철 보양식으로도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복숭아는 생각보다 정말 다양하며, 각각의 매력들이 듬뿍 존재합니다. 다만.. 복숭아 껍질 알레르기가 있어..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그래도 맛만으로도 중독성을 가진 복숭아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복숭아는 장미과 벚나무속에 속하는 복사나무의 열매입니다. 원산지는 중국의 화성 산시성과 간쑤성의 해발 600-2000m 고원지대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사과나무, 감나무, 귤나무, 포도나무와 함께 가장 많이 기르는 과일나무 입니다. 복사 나무는 4.5-7.5m 정도의 높이이며 잎은 긴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부분에 톱니가 있습니다. 초봄에 잎보..

천도?백도?황도? 이번에 제대로 구분해보자!

여름의 제철과일인 복숭아를 많이 드셨나요?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비타민 함량이 높은 복숭아는 9월 중순부터 10월까지 황도는 초가을의 큰 일교차와 충분한 일조량으로 높은 당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복숭아의 경우 구입하여 4일 안에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생으로 먹가나 가공식품으로 잘 나오고 있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복숭아는 실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먹기 전에 냉장고에 넣어줘서 먹으면 시원한 맛까지 즐길 수 있지요. 복숭아의 경우 천도, 백도, 황도 복숭아가 있는데.. 이번에 제대로 구분해서 알아볼려고 합니다. 복숭아의 구분할 때에는 껍질에 털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서 나눠집니다. 껍질이 털이 있는 복숭아 (peach) 와 털이 없는 복숭아 (nectarine) 으로 구분됩니다. 천도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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