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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2

우린 현재 코로나와 무더위를 도쿄올림픽으로..

현재 우리나라는 역대급 무더위가 왔으며... 심지어 역대급 무더위에 마스크를 쓰고 있다..(이놈의 코로나때문에..) 이 힘든 와중에 우리에게 행복한 소식을 전해주고 있는 도쿄올림픽에 참가하고 있는 우리 나라 선수들 (멋집니다.) 어제는 야구에서 마지막 희망을 기대했으나... 술로 고통을 이겨냈다. 오늘. 그 분들이 온다.. 여자 배구... (그냥 너무 재밌게 스포츠를 한다.. 보기는 좋지만.. 선수들은 죽을 지경이겠지만..) 구독한 분들에 포스팅을 가다보니.. 이번 여자 배구 국가대표 감독님에 대한 내용이 없어서.. 내가 먼저 올려볼려고 한다. 경기장 안에는 김연경 선수님 (그저 빛!!!) 밖에는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님 (완전 소중!!!) 그냥 하루하루 전설을 써내려 가고 있다. 우리 완전 소중한 감독..

수영은 4-5-3-6-2-7-1-8?

수영 선수들이 예선부터 전력을 다해 물상을 가르면서 목표지점까지 최선을 다한다. 왜 굳이 최선을 다하는 것일까? 매 순간 최선을 다해 결선에 오르기 위한 기록 관리를 한다는 이유도 있지만... 결선 라인세어 중앙에 있는 3,4,5번 레인을 받기 위해 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한다고 한다 결선에서의 레인 배정은 예선기록에 의해 4-5-3-6-2-7-1-8로 정한다. 선수들이 중앙쪽에 위치하고 있는 레인을 선호하는 이유 간단하다. 결선에서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다. 수영 전문가들에 따르면 수영장이 가운데일 수록 물의 저항을 덜 받는다고 설명한다. 선수들이 지나가는 자리의 물살은 다른 인접해 있는 선수들에게 영향을 주게 된다. 대부분 상쇄 간섭인해 물살의 전파력이 작다. 근데 가장자리 레인을 갈수록... 물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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