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장기화는 심각한 우울함 및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하는 비율은 증대하고 있다... (특히 높은 집단은 20대 남성으로... 이른바 이대남....인 말도 생겼다...) 26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2분기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20대와 30대 등의 청년 세대에 영향력이 높음을 확인됐다. 20대, 30대가 높다고 중요시되고 있으나.. 60대에서도 다시 증가되는 경향으로 보아. 온 국민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피로감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들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처럼 행동을 하지만 그 내면에는 우울함이 계속적으로 쌓이고 있음을... 우울감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어 특히 위험하다. 자살 생각 비율은 12.4%로 지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