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상에서의 팁!!

손..발..저림..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우주네가장 2021. 7. 26.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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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발.. 저림 증상은 말초신경질환에 의한 마비 증세로... 조그만한 반복적인 행동.. 혹은 무의식적으로... 쉽게 느낄 수 있는 증상이다.

(다들 그냥 무시하고... 왠만한 일에... 무뎌져서.. 솔직히... 무시한다...)

마비증상이 심화되면.. 통증과 저림 증상이 동반하게 된다... 

이런 질환들은... 그냥 넘어갈 경우에.... 당뇨병, 관절염, 수근관 증후군, 말초신경병, 뇌-척추 질환 등의 많은 병들이 동반하게 되는데.. 이런 것들은 혈액순환 장애, 비타민 결핍 등의 다양한 원인에서 비롯된다.

(아무리 영양제를 잘 챙겨먹어도... 이런건... 알 수 없는 원인들이 많아서..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하는 것이 포인트!!!)

출처 : 헬스 조선

손&발 저림은 대표적으로 "말초신경병증"...

말초신경병증은 팔 다리를 비롯해 몸 전체에 전선줄처럼 퍼져있는 말초 신경계의 손상 때문에 발생하는 질환...

'이상감각', 감각저하', '저림증' 등의 증상부터... 근육 마비까지...(신경은 한번 죽으면... 재생되지 않는다...)

출처 : 중앙일보

혈액 순환... 이건... 가장 먼저 오는 전초증상... 혈액 순환이 잘 안되는 이유는 간단하다... 혈관이 좁아지기 때문이다.

그럼 혈관은 왜 좁아질까... 혈관층에 지방층이.. 쑥쑥 쌓인다... 피는 대부분이 물로 이루어져 있어서 지방층과 섞이지 않고.. 흐르게 된다.

혈액은 Laminar flow...(중앙이 혈류속도가 빠르고... 경계로 갈수록... 작아진다.. 최외각쪽에서는 혈류속도가 0이다..)

지방층은 결정이 만들어지는 것과 동일하다.

초기 핵이 형성되기에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나.. 결정 성장은 금방된다...

출처 : 인터넷일간신문 e-대학저널

초기 지방층 제거가 필수적이다.. 한번 형성되면.. 무분별하게 커진다...

그럼 먹는 것만 조심하면 되는건가???

그런 것도 아니다.. 우리는 지방은 먹는걸로만 이해하는데.. 몸에서.. 지방은 필수적인 존재이다.. 이 지방이.. 다른 영향으로 인해...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아직 여기는 가설만.. 수두룩한 상태이다..)

 

그 밖의 현상에서는... 호르몬 분비의 이상이다.. 호르몬 분비 이상은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이 스트레스는 만병...을 발생하는 대단한 존재이다.. 그만큼 신경이 중요한 것이다..

출처 : 매경헬스

스트레스.. 이건.. 솔직히.. 생각에 생각이 들면서 생기는 것이 많다.

우리가 똑똑할 수록 스트레스 지수는 높아진다.

똑똑한 사람, 우울증 위험 크다? – Sciencetimes

 

www.sciencetimes.co.kr

조금만 간단하게 생각하면.. 이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

나도 사는 것에 힘들게 살아온 것 같다. 사회가 힘든 것이 아니라.. 내가 나 자신을 힘들게 해서 살아온 것 같다.

오래 살진 알았지만.. 사는데 별거 없다.

우리 단순히 생각하고.. 단순하게 행복하자.

요즘.. 힘들지만.. 코로나가 있어 우리가 적응력이 대단함을 느끼면서....

자랑스럽게 나 자신을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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