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제철과일인 복숭아를 많이 드셨나요?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비타민 함량이 높은 복숭아는 9월 중순부터 10월까지 황도는 초가을의 큰 일교차와 충분한 일조량으로 높은 당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복숭아의 경우 구입하여 4일 안에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생으로 먹가나 가공식품으로 잘 나오고 있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복숭아는 실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먹기 전에 냉장고에 넣어줘서 먹으면 시원한 맛까지 즐길 수 있지요. 복숭아의 경우 천도, 백도, 황도 복숭아가 있는데.. 이번에 제대로 구분해서 알아볼려고 합니다. 복숭아의 구분할 때에는 껍질에 털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서 나눠집니다. 껍질이 털이 있는 복숭아 (peach) 와 털이 없는 복숭아 (nectarine) 으로 구분됩니다. 천도 복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