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아빠이고 싶어서 계속 노력했었지.. 낮잠을 자고 나서 아빠라고는 하지 않았지만.. 머라고 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하나하나 자상하게 알려주고 싶어서 열심히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지금은 참 말 안 듣지만... 그때도 자기 마음대로 했긴 했지.. 우주아빠의 YOUTUBE 시작하다 2023.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