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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와의 주말은 항상 알차게 보낸것 같다. 아빠라는 어투의 아.... 라는 표현으로 혹했던 나.. 지금은 아빠를 장난감으로 보고 있찌만...
그래도 우주와의 첫 육아는 주말 아침이어도 행복했었다..
지금은 그냥 깨우는 이상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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