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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자고 나서 아빠라고는 하지 않았지만.. 머라고 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하나하나 자상하게 알려주고 싶어서 열심히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지금은 참 말 안 듣지만...
그때도 자기 마음대로 했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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